알파스캔디스플레이가 AOC 32인치 모니터 신제품 U32V5 4K UHD 프리싱크 HDR 시력보호를 출시했다.
4K UHD 해상도의 32형 대화면, 생동감 넘치는 10억 7천만 컬러와 HDR10, sRGB 100%와 Delta E<2 및 Uniformity 기술로 정확한 색상표현, 듀얼 구성에 최적화된 3면 보더리스 디자인, 어댑티브싱크와 다양한 게이밍 서포트기능, 눈이 편안한 시력보호 기능, 생산성을 높이는 PIP/PBP와 전용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최고의 가성비 제품이다.
FHD보다 4배 선명한 10비트 컬러의 4K UHD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해 깊이 있고 선명한 화질로 한번에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어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하고, 보더리스 울트라 슬림의 고품격 디자인으로 듀얼, 트리플의 다중 디스플레이 구성 시 파노라마 모니터를 쓰는 듯한 느낌을 주어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한다.
HDR 10의 깊이 있는 색상으로 더욱 세밀하게 디테일을 보여주며, sRGB 100%의 커버리지와 Delta E<2로 색상을 균일하고 정확하게 표현하여 그래픽, 영상 편집, 애니메이션, 사진 등 전문작업을 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최상의 작업 환경과 효율성을 제공한다.
멀티뷰 PIP/PBP 기능을 지원해 데스크탑과 콘솔게임기, 노트북과 PS5 등 2개의 기기를 연결하여 2개의 화면을 1개의 모니터에서 동시에 보면서 작업할 수 있다.
HDMI단자와 DP단자를 2개씩 제공해 PC, 노트북, 콘솔 게임기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동시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고, 오디오 출력단자가 있어 이어폰/헤드폰으로도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다.
100 x 100mm 규격의 베사홀이 있어 모니터 암 또는 멀티스탠드 장착이 가능하며, 알파스캔 모니터암 AM400과 알파스캔 이동식 스탠드 AM700과 호환된다.
이경석 기자 it@technoa.co.kr